단국대학교 UIC는
차세대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의
성장과 도약을 위한
주춧돌이 될 것입니다.
2022년 5월,
단국대학교, 순천향대학교, 한서대학교 컨소시엄은
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
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
대학혁신기반센터를 구축하였습니다.
안녕하십니까?
단국대학교 차세대 디지털헬스케어 대학혁신기반센터
총괄책임자 백동헌 입니다.
대학혁신기반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5월, 그 빗장을 열고 중소·중견기업이 직접 장만하기 어려운 연구개발 인프라를 대학에 구축하여 기업의 기술혁신여건을 보장하는 중대한 사명을 부여받으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초석을 마련했습니다.
이를 보다 구체화하여 단국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, 순천향대학교와 한서대학교를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을 바탕으로 하는 대학혁신기반센터는 디지털 헬스케어, 디스플레이, 디자인 및 융복합분야 전후방 연관 제품(기술) 벤처·중소기업의 융복합기술기반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고자 R&D 전주기 기술혁신 기업지원과제를 추진하여 연계협력, 시생산·시험분석, 기술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바야흐로 다가오는 시대는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무한 기술경쟁의 시대임은 자명한 사실이며, 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인식하에 오늘도 중단 없이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기업과 유관기관의 요구와 기대에 걸맞는 기업지원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센터의 구성원 모두 열과 성을 다하여 매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